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세종로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