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현대중공업 300억원 상생펀드 결성
이날 펀드 결성식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김동선 중기청장,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등과 부산,울산지역의 9개 현대중공업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이날 펀드 결성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협력사 대표들은 “조선산업에서 중국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우수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현장 기술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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