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2억900만원으로 24.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억9000만원으로 33.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