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1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9억72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70억6900만원으로 2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1200만원으로 9.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