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금융협력의 미래비 전 콘퍼런스’에 참석해 리용(李勇) 중국 재정부 부부장(차관)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