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의 이주찬 대표(오른쪽)는 9일 미국 올랜도에서 세계적인 가상화 소프트웨어기업 VMware로부터 MVP를 받았다. 이번 상은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공이 큰 파트너사에 수여되는 것으로 영업실적,대고객 기술지원 및 서비스,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