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대우증권은 9일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412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0.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0% 줄어든 9224억40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227.9% 늘어난 605억85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