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충남 도청이전지인 내포신도시에 885가구를 선보입니다. 분양가는 세종시와 비슷한 630만-640만원대가 예상됩니다. 전체 가구 중 60~70%를 이주 공무원 등에 특별분양하고 나머지 30~40%는 일반인들에게 분양합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