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깜찍 셀카로 최근 근황 공개…'日 대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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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깜찍 셀카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송 들어가기 전', '후지티비 대기실'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뽀얀 메이크업에 귀여운 표정을 담아 '나이들지 않는 스타'로서 손색이 없다느느 평이다.
하리수는 "혼자 심심한 리수. 일본의 방송국은 대기실을 혼자만 쓴답니다. 방송 전에 다른 출연자를 만나는 일이 극히 드물죠. 심심해요"라고 적어 근황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이뻐요", "방송 열심히 하세용", "아티스트 뺨 치세요", "어느 방송에 나오나요""'', "국내 활동도 하세요" 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