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 증가한 8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2.78%와 46.09% 늘어난 1739억7283만원과 9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