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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맞이 인테리어, 쇼파만 교체해도 분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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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맛 같은 설 연휴가 끝났다. 주부들은 지금부터 또 바쁘다. 봄맞이 집 단장 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겨우내 쌓인 먼지도 해결해야 하고, 한파 덕에 베란다에 쌓여있는 잡동사니들도 정리해야 한다. 철지 난 옷장 정리와 대청소는 기본.

    어린아이를 둔 주부라면 특히 신경 쓰이는 게 인테리어다. 안정적이고 포근한 느낌의 인테리어는 어린 자녀들의 정서개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시기를 가볍게 넘기기란 쉽지 않은 일.

    작은 변화로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는 노하우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전문가들이 손꼽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커튼교체다. 채광과 함께 집안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커튼은 블라인드, 버티칼, 로만쉐이드, 롤스크린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의 다양성 때문에 가격적 선택의 폭도 큰 제품이다.

    커튼은 특히, 가격적 선택의 폭이 큰 만큼, 교체시기를 잘 판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사한 느낌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오랜 된 가구를 교체 할 계획이 있다면, ‘포인트 전략’을 활용해 봄직하다 포인트전략이란 흔히 벽지교체 시 자주 활용되는 노하우로 특정부분 또는 장소에 눈에 띄는 색다른 질감, 컬러 등을 채택함으로써 전체적인 인테리어 느낌에 활기를 불어넣는 노하우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쇼파를 이용한 포인트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완공 된지 10년 이하 아파트들의 경우, 옷장이나 장롱이 빌트인 된 구조가 일반화 돼있기 때문에 거실의 핵심 인테리어 요소인 쇼파의 교체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부들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선택 기준은 뭐니뭐니해도 값싸고 질 높은 제품. 이를 위해 수도권 인근 가구전문단지를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숨은 노하우다.

    특히 가정용 가구의 경우, 사이즈와 색감, 재질의 특성 등이 실제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전단지 만을 활용한 제품선택 시 실패 활 확률이 아주 높다.

    주요 가구업체들의 직영매장과 특판점 등이 입주해있는 곤지암의 경우, 3월 이전 방문 시 최고 7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월상품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가구 헌팅’에 나서도 좋은 방법으로 손꼽힌다.

    태성이스트가구의 김태성 실장은 “매년 설 연휴를 전,후로 거실가구들을 문의하시거나 전시장에 방문하는 고객수가 급증한다” 면서 “특히 제품상담 1위 제품은 단연 쇼파이며, 온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쇼파의 특성 상 가정용 쇼파의 교체주기는 평균 5년이기 정도이기 때문에 연휴를 전후해 쇼파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상담이 가장 많은 추세”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파스텔톤의 포근한 느끼을 주는 컬러가 인기끌고 있고, 선호하는 가격대는 80만원~150만원대가 가장 많다”며, “쇼파는 매일 사용하는 가구인 만큼 내구성을 포함한 쇼파의 재질, 슈틀(보조쇼파)의 활용도 등을 꼼꼼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유정우 기자(toyou@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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