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호주와 FTA 협상 재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과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인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을 재개했다. 7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본과 호주는 이날부터 도쿄에서 작년 4월 이후 중단된 EPA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양국은 최대 쟁점인 쇠고기와 밀가루, 설탕, 유제품 등 4개 품목을 중심으로 협상을 진척시켜 6월까지 타결할 방침이다. 이번 협상은 일본의 다자간 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호주는 일본에 농산물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이 호주와 EPA를 타결하지 못할 경우 무역자유화 비율이 훨씬 높은 TPP 참여가 어려워진다. 2009년 현재 호주에 대한 일본의 수출액은 1조2천억엔이며, 이 가운데 약 70%에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성, 협력사 물품 대금 7300억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삼성은 이날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2. 2

      쌍용건설, 글로벌세아와 시너지로 성장…"3년 연속 흑자"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에 2022년 12월 편입된 뒤 해외 수주 확대와 함께 3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2억5...

    3. 3

      "대리점 결제 사고 재발 막는다"…노랑풍선, 예약·결제 체계 전면 개선

      노란풍선은 최근 한 대리점에서 고객 결제금을 유용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대리점 예약·결제 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제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노랑풍선은 대리점 예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