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올해 실적 개선 지속과 중국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한섬은 올해 높은 브랜드 로열티를 가지고 있어 올해 10%의 외형 성장률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아직 초기 단계인 중국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천500원을 유지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