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27일(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에 있는 가나경찰학교에서 가나 국민주택 20만 세대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존 아타 밀스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첫 삽을 뜨는 모습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맨 오른쪽), 이희범 STX에너지 · 중공업 회장(맨 왼쪽)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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