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오른쪽)은 27일 임직원과 함께 서울시 영등포동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