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차앤박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50여명이 맞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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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서울 양재동 본원에서 출발,현재 22개 전문 피부과 병원에서 메디컬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개인별 맞춤 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여드름 흉터 색소질환 등의 피부 질환에 대한 치료와 주름제거 피부탄력 등을 시술한다. 작년부터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피부과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차앤박피부과 22개 분원들은 브랜드만 빌려 쓰는 게 아니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매월 닥터 세미나를 열어 최신 의료기기와 시술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초청해 새로운 피부과 시술에 대한 연구도 함께한다.
차앤박피부과 22개 분원들은 브랜드만 빌려 쓰는 게 아니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매월 닥터 세미나를 열어 최신 의료기기와 시술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초청해 새로운 피부과 시술에 대한 연구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