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롯데리아, 32년째 '국가대표' 퀵서비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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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1979년부터 32년 이상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퀵서비스 레스토랑이다. 한국형 버거인 불고기버거,한우버거,라이스버거 등을 선보이며 쌀과 한우 소비 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형 매장에서 버거류에 더해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고급 커피를 선보이고 있으며,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플 등을 구비해 오후 시간대 방문 고객 수를 늘려 나가고 있다. 20~30대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종류도 늘려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한우 레이디버거'를 출시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현재 국내 890여개,베트남 86개,중국 32개 등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1호점을 호찌민 시내 호텔에 열어 고급 레스토랑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오는 3월에는 인도네시아에 롯데리아 1호점을 열어 동남아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진화하는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카페형 매장에서 버거류에 더해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고급 커피를 선보이고 있으며,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플 등을 구비해 오후 시간대 방문 고객 수를 늘려 나가고 있다. 20~30대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종류도 늘려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한우 레이디버거'를 출시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현재 국내 890여개,베트남 86개,중국 32개 등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1호점을 호찌민 시내 호텔에 열어 고급 레스토랑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오는 3월에는 인도네시아에 롯데리아 1호점을 열어 동남아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진화하는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