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명기?김대용)의 대치캠퍼스는 영어 영재를 위한 최상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중등 녹지원을 3월 2일 개강합니다. 이번에 개강하는 대치캠퍼스 중등 녹지원은 수강생을 50명 한정 모집하며 1, 2차 진단 테스트를 통해 선발한다고 아발론교육은 설명했습니다. 수업은 각종 영어인증시험과 경시대회 대비는 물론 학생들에게 고급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게 하고 창의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녹지원은 상위 1% 영어 영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최상위 레벨”이라며 "대치캠퍼스 녹지원 개강을 통해 영어 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