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서브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ㆍ스위스)가 25일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니슬라스 바방카(19위ㆍ스위스)와의 남자단식 8강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페더러가 바방카를 3-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