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신봉선과 촬영 현장 직찍…"두 분 피부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문정희가 개그우먼 신봉선과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해피투게더' 촬영장에서 신봉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두 사람 모두 너무 귀여워요" ,"두 분 다 고운 피부가 돋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정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연출 이재상)에서 김교감(송재호)집 첫째 딸 김영희 역을 맡아 기존의 차도녀 이미지를 벗고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