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민 선고공판, '죄질나빠, 2년 6개월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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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배우 김성민의 3차 공판에 김성민 호송차량이 법원에 들어오고 있다.
김성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필로폰 밀수입 및 상습 투약 혐의로 체포, 구속됐으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바라는 반성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선고공판에서 김성민은 검사가 구형한 4년보다 적은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성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필로폰 밀수입 및 상습 투약 혐의로 체포, 구속됐으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바라는 반성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선고공판에서 김성민은 검사가 구형한 4년보다 적은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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