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8개동 관내 기업과 자매결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종로구 18개 동과 관내 기업 · 단체들은 '사랑나눔 1사1동(1社1洞) 결연 협약식'을 26일 갖는다. 이 사업은 종로구에 입주한 기업체들이 소속 동주민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SC제일은행 본점(부암동),교보생명(숭인2동),코리안리재보험(이화동),현대건설(가회동),대림산업(무악동),세인해운(사직동),하나투어(평창동 · 청운효자동),롯데관광개발(창신2동),재능교육(혜화동),LG서브원(명륜3가동),삼환기업(창신1동),이마산업(종로1 · 2 · 3 · 4가동) 등 관내에 위치한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SC제일은행 본점(부암동),교보생명(숭인2동),코리안리재보험(이화동),현대건설(가회동),대림산업(무악동),세인해운(사직동),하나투어(평창동 · 청운효자동),롯데관광개발(창신2동),재능교육(혜화동),LG서브원(명륜3가동),삼환기업(창신1동),이마산업(종로1 · 2 · 3 · 4가동) 등 관내에 위치한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