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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크게 출렁이면 증시 진입할 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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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24일 중국의 긴축 우려는 국내 증시의 진입 기회라고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진영 연구원은 "연초부터 지급준비율 인상을 단행했던 중국의 통화 긴축정책이 견조한 경제 성장률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며 21일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는 "21일 급락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초반 역시 중국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상승 추세를 훼손할 정도의 주가 조정을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7주 연속 상승에 대한 과열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숨고르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전략적 차원에서는 주식을 미처 보유하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주 중반 이후 현대차,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표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집중돼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은 다시 실적으로 모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적호조세가 지속되는 자동차,화학업종, 1분기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IT, 은행업종이 최선호 대상이며 업종 내 대표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라고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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