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인 정기로씨는 21일 특수관계인 3인의 지분 처분으로 보유지분이 기존 17.46%에서 10.3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