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KBS 다큐 '세 번째 만남'으로 공중파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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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장재인이 첫 공중파 방송을 탄다.
KBS측은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슈퍼스타K2'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장재인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신데렐라, 넌 정말 행운아니?'(가제)를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방송은 장재인을 약 3주간 진행한 밀착 취재를 통해 장재인의 솔직한 심경과 평소 성격, 음악에 대한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다양하게 조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한 관계자는 "장재인의 남달랐던 성장통과 음악에 대한 열정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스타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과 꾸밈없는 솔직함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휴가를 보내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 장재인은 '세 번의 만남'을 통해 첫 공중파 나들이를 하게 됐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4일 김형석 프로듀서가 설립한 키위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팝스타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첫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해 호평을 받았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KBS측은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슈퍼스타K2'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장재인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신데렐라, 넌 정말 행운아니?'(가제)를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방송은 장재인을 약 3주간 진행한 밀착 취재를 통해 장재인의 솔직한 심경과 평소 성격, 음악에 대한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다양하게 조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한 관계자는 "장재인의 남달랐던 성장통과 음악에 대한 열정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스타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과 꾸밈없는 솔직함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휴가를 보내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 장재인은 '세 번의 만남'을 통해 첫 공중파 나들이를 하게 됐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4일 김형석 프로듀서가 설립한 키위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팝스타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첫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해 호평을 받았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