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직원이 명절 도자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설을 맞아 단독으로 블루파티소접시(5P) 1만2900원, 아이카사각찬기세트(4P) 1만4900원 등 디자인이 화려한 1만원대 초특가 도자기세트 30여종을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도자기 선물세트 전 상품을 2세트 구매 시마다 1세트 추가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홈플러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