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방미를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이 홍보 영상에는 중화권 최고 부자 리카싱, 미 프로농구 스타 야오밍, 우주인 양리웨이 등이 등장한다.

/뉴욕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