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주말보다 2.8원(0.25%) 오른 1117.6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