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7일 7.2㎜ 두께의 초슬림 LED(발광다이오드) 모니터(모델명 E2290V)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장얇은 부분의 두께가 CD 6장을 포갠 정도인 7.2㎜에 불과하고 풀HD(1920x1080) 해상도의 화면을 갖춰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가격은 42만원대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