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사랑이 황금빛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김사랑은 1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크릿가든) 마지막 촬영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눈부신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있다.

김사랑은 최근 벌집 무늬 원피스의 일명 '꿀벌옷'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것.

한편 16일 '시크릿가든' 마지막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