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지난 7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현대자동차그룹과 오늘(14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외환은행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MOU체결에 따라 다음주부터 실사를 시작으로 주어진 절차에 따라 매각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