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쓰레기 투척녀'에 네티즌 비난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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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기름도 넣지 않은 채 엄청난 양의 쓰레기만 몰래 버리고 간 '비양심'여성 운전자가 CCTV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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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은색 승용차를 몰고 주유소로 들어왔다. 그는 쓰레기통 가까이 차를 대더니 차에서 내렸다. 기름을 넣을 생각은 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했다.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새벽 한 차량이 들어오더니 주유는 않고 쓰레기만 몰래 버리고 가버렸다"며 "혹시 주유를 했다 치더라도 생각에는 저 정도로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좀 찔릴 거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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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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