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이광기가 미소를 짓고 있다.

정보석, 조재현, 이한위 주연의 '민들레 바람되어' 평범한 한 남자의 일생을 통해 삶과 사랑,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21일 부터 2월 22일 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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