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 지난해 영업손 9.7억원..적자지속 입력2011.01.13 13:03 수정2011.01.13 1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산마이크로텍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9.9% 증가한 829억924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적자는 9억6586만원이 발생, 적자를 유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억4942만원으로 165.5% 늘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북 특임대사에 '트럼프 측근' 그레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사진)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2 일본은행 이달 금리 동결 가능성 일본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오는... 3 "수율 1%만 올려도 매출 쑥"…'반도체 현장' 해결사 된 AI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전체 제품 중 양품 비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결함 식별,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수 파악 등을 AI에 맡기는 식이다.15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