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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깜짝' 금리인상에도 순항…은행·보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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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한국은행의 예상치 못한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도 순항 중이다.

    1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2포인트(0.52%) 오른 2105.8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해 외국인의 매수확대에 힘입어 전인미답의 고지인 2100선에 올라섰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졌으나, 지수는 무덤덤한 반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17776억원, 188억원의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은 92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의 수혜가 기대되는 은행 보험 등 금융업종이 강세다.

    현재 상한가 3개를 포함한 35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등 411개 종목은 하락세다. 90개 종목을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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