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배 생산농가 대표와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중소 과일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참석자들이 잦은 비와 태풍으로 평년에 비해 작은 과일들을 들어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