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의 골키퍼 벤 포스터가 12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칼링컵)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선수가 찬 볼을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고 있다. 웨스트햄이 2-1로 이겼다.

/런던(영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