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비행기 안에서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현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HONG KONG'이라는 제목으로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장시간 비행을 위해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을 한 모습과 많은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 종결자 탄생", "투명한 피부의 소유자", "진정한 도자기녀" ,"민낯마저도 럭셔리한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