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사상 첫 품질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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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사상 처음으로 품질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11일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협력업체 관계자 및 전사품질, 연구개발 임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중앙연구소에서 '2011 품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한 르노삼성차는 올해에도 품질 강화를 통해 고객만족도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