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1.07 12:51
수정2011.01.07 12:51
웅진코웨이(대표이사 홍준기)가 미화 5천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573억원 규모의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외화표시채권 발행을 기존 차입금 상환자금 마련과 저금리 자금조달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행기간은 3년이며 발행금리는 웅진코웨이 창립이래 역대 최저수준인 3.93%라고 밝혔습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