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장재인과 강승윤의 다정한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승유니랑 환상의 호흡으로 일찍 끝~!"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보 촬영 의상을 입은 채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어 실제 남매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벌써 연예인 포스가 흐른다", "카메라 마사지를 받았나?", "남매가 아니라 연인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