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5일 (주)엠케이제약 등 19인으로부터 뉴젠팜의 지분 37.76%(약 605만주)를 1주당 1000원(총 60억여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인 업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