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스바겐 골프 1.6 TDI 블루모션' 스타트-스탑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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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폭스바겐 대치전시장에서 열린 '골프 1.6 TDI 블루모션'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 1.6 TDI 블루모션'은 21.9km/l의 혁신적인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2g으로, 국내에 출시된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연비가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장 낮은 친환경 자동차다.
또한, 차가 정지했을 때 자동으로 엔진을 멈추게 하고 다시 움직이면 작동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이는 스타스-스탑 시스템을 도입, 약 6%의 연료 소모를 줄여준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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