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민 대표, 엔엔티 지분 4.53% 증여 입력2011.01.05 09:04 수정2011.01.05 09: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엔엔티는 5일 방성민 대표가 지난달 31일 엔엔티 보통주 41만9천100주, 4.53%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난해 가구 평균소득 7185만원…역대 최고 증가율 2 380억원 장학금 지원한 신한장학재단 '홈커밍데이' 3 카카오뱅크도 만보기 서비스 도입…매주 최대 168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