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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 증설효과 본격화…'목표가↑'-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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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이 5일 OCI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2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올해부터 증설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해서다.

    최지환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OCI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1.6%와 19.7% 증가한 7101억원과 205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폴리실리콘 부문이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30.1% 증가한 165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데 따른 것이다. 화학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여서 전분기 대비 10.5% 감소한 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최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5.4%와 52% 증가한 3조2410억원과 1조638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폴리실리콘의 ASP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나 판매량이 약 58%나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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