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1.04 15:37
수정2011.01.04 15:37
서울시가 10일부터 1466가구의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청약신청을 받습니다.
먼저 재건축 매입형인 반포리체에서는 59㎡형 43가구가 나옵니다.
세곡지구의 리엔파크4단지는 고령자 전용 시프트로 모두 만 65세 이상 고령 가구주에게 공급됩니다.
4개 단지가 나오는 신정지구에는 크기가 다양한 주택이 섞여 있는데 59·84㎡형 가운데 20%는 노부모 부양자 등에게 우선공급됩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