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이사 김대훈)은 시무식을 열고 올해는 스마트 시대에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대훈 LGCNS 사장은 시무식에서“비전 2020 수립과 대규모 R&D투자 등 작년이 LG CNS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LG CNS가 아웃스마트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꿈을 실행에 옮기는 원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사장은 또 "2011년에는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우리의 비전 달성을 앞당기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LGCNS는 ▲성장사업 가속화 ▲ 솔루션 기반사업 확대를 위한 체계 마련 ▲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전개 ▲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 구축 등을 2011년 중점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