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국가 공인 자동차 정비 기능장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 BMW 서비스 테크니션 영상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BMW 국가 공인 기능장들은 파란 장갑을 낀 손으로 다양한 BMW 모델의 실루엣을 표현하고, 빗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도로 주행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습을 퍼포먼스 형태로 표현했습니다. 이들 기능장들은 이번 영상에 직접 출연해 BMW 프리미엄 AS 서비스가 약속하는 ‘최고의 기능장들이 어떤 상황에서나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친숙한 서비스센터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은 국내 고객들이 외부 정비소에서의 비전문적인 수리나 부품 사용을 통해 차량에 위험이 생기고, 고객들의 불이익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BMW 공식 서비스 센터가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됐습니다. BMW 서비스 테크니션 영상은 현재 BMW 코리아 공식 사이트(www.bmw.co.kr)를 비롯 국내 여러 포털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BMW는 이번 동영상 공개를 통해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가깝게 소통할 예정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