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3일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와 590억4100만원 규모의 APR+ 표준 상세설계 개발 2단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