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롯데리아가 새해를 맞아 1000원짜리 실속 메뉴를 선보였다.오후 2~6시 ‘브레이크 타임’ 동안 치즈 스틱,양념 감자,핫 초코,콜라 등 4개 메뉴를 1000원에 판매하는 것.브레이크 타임은 롯데리아가 지난해 여름부터 선보인 세일 타임으로 여름엔 아이스 음료,가을·겨울엔 커피 및 디저트류를 최대 41% 할인해 선보이고 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